2승을 올리며, 남은 북한과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중국 페랭 감독이 8강전 상대로 호주는 피하고 싶다는 바램을 나타냈습니다.
B조 1위에 오르며, A조 2위와 맞붙게 되는 중국은 오는 토요일 우리나라와 호주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상대가 정해집니다.
B조 1위에 오르며, A조 2위와 맞붙게 되는 중국은 오는 토요일 우리나라와 호주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상대가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