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부산 강서구 양계농장 AI 확진…580마리 살처분
입력 2015-01-14 19:41  | 수정 2015-01-14 21:04
부산 강서구의 한 조류사육 농가에서 폐사한 기러기와 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체가 검출돼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기러기 400마리 등 조류 580마리를 살처분하고 해당 농장주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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