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의 한 조류사육 농가에서 폐사한 기러기와 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체가 검출돼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기러기 400마리 등 조류 580마리를 살처분하고 해당 농장주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부산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기러기 400마리 등 조류 580마리를 살처분하고 해당 농장주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