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더블유엔컴퍼니'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공식계정만 사용'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해외 계정'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사칭 계정 주의'
SNS 사칭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배우 박해진(33)의 소속사가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더블유엔컴퍼니는 14일 "최근 박해진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박해진은 공식 계정 외에 다른 SNS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박해진 SNS는 소속사 계정의 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이 있다”며 "해외의 경우 haejin83 계정의 중국 웨이보·parkhaejin.jp 주소의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까지 총 5개로 그 외에는 사칭 계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이기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중국에서 방영을 앞둔 '남인방-친구'를 촬영하고 있다.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더블유엔컴퍼니 공식계정만 사용하는구나”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사칭 계정에 속지 말아야지”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총 5개만 공식계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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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칭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배우 박해진(33)의 소속사가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더블유엔컴퍼니는 14일 "최근 박해진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박해진은 공식 계정 외에 다른 SNS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박해진 SNS는 소속사 계정의 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이 있다”며 "해외의 경우 haejin83 계정의 중국 웨이보·parkhaejin.jp 주소의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까지 총 5개로 그 외에는 사칭 계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사항이기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중국에서 방영을 앞둔 '남인방-친구'를 촬영하고 있다.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더블유엔컴퍼니 공식계정만 사용하는구나”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사칭 계정에 속지 말아야지”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총 5개만 공식계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