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승기가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의 연애는 스크린에 처음으로 도전한 이승기와 충무로 블루칩 문채원이 주연을 맡았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 이야기를 통해 요즘 남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너는 내 운명(05), ‘그놈 목소리(07), ‘내 사랑 내 곁에(09) 등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오늘의 연애는 스크린에 처음으로 도전한 이승기와 충무로 블루칩 문채원이 주연을 맡았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 이야기를 통해 요즘 남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너는 내 운명(05), ‘그놈 목소리(07), ‘내 사랑 내 곁에(09) 등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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