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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이보희, 박하나 초대해 “음식 먹고 살쪄라” 심술
입력 2015-01-13 21:43 
사진=압구정백야 캡처
[MBN스타 정예인 기자] ‘압구정 백야 배우 이보희가 박하나를 집으로 초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서은하(이보희 분)는 조나단(김민수 분)에게 생각 바꿨다”며 백야(박하나 분)를 집으로 초대하라 일렀다.

서은하는 가사 도우미를 불러 상다리 휘어지게 음식을 만들었다. 그는 이거 다 먹고 뒤룩뒤룩 살쪄라. 재밌는 기억하나 있는게 나쁜 건 아니야”라 생각했다.



뒤이은 예고편에는 서은하가 백야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있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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