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감원 “소외계층 대상 봉사 지속 실천할 것”
입력 2015-01-13 13:52 

 금융감독원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올해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의 1사1촌 자매결연은 올해로 10년째, 연탄나눔은 9년째, IT나눔·해외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연말 아름다운 나눔 활동은 5년째를 맞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임직원의 급여 끝전공제 등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매월 홀몸 어르신께 생필품을 전달하고 불우한 아동(40가구)의 장학금 등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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