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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 높아진 기대치 “논산육군훈련소 입소해 촬영 시작”
입력 2015-01-13 08:46 
진짜사나이 여군
진짜사나이 여군, 높아진 기대치 논산육군훈련소 입소해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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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이 기대치를 높인다.

지난 12일 MBC는 이날 오전 육군 논산훈련소를 통해 여군으로 입소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이지애 까지 8명의 멤버들의 현장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군특집 멤버들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앞서 이날 MBC는 오늘(12일) 오전 ‘여군특집2의 멤버들이 논산육군훈련소에서 4박5일 일정으로 입소해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군특집 2는 지난해 방송된 ‘여군특집 1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다시 기획된 것으로 이미 출연진 캐스팅 단계부터 수많은 화제를 뿌렸다.

출연진은 언론을 통해 오르내렸던 이름 중에,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 6명 외에 배우 이다희와 지난해 프리랜서를 선언한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까지 모두 8명이다.

여군 특집은 12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되며, 오는 25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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