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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에밀리 블런트, 여배우의 ‘포스’란 이런 것
입력 2015-01-13 06:56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편안한 차림에도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길가에서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에밀리 블런트는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에 블랙 가방을 맨 채 슬리퍼를 신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는 모습에서도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으며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배우 존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이와 결혼해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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