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펀치 김아중이 온주완에 돌직구를 던졌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신하경(김아중 분)과 박정환(김래원 분)은 이호성(온주완 분)이 윤지숙(최명길 분)과 내통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호성을 찾아간 신하경. 그는 이호성에게 검사복에 주름 안 지게 좋은 검사로 살고 있는 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한다.
이호성은 하경아 너 좋은 검사”라고 답한다. 신하경은 넌? 혼자 좋은 검사 소리 듣기 싫다고 한 건 너다”라며 그를 떠본다.
이호성은 그런 신하경을 향해 이태준 수사 계속 할 것이냐”고 질문한다. 신하경은 이에 아니. 더 높은 사람. 윤지숙 장관이 목표다. 청와대 하명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태준이 장관님 그림자를 밟았나보다. 알지 않냐. 높은 분 수사는 그림자 찾기가 우선”이라고 이유를 말한다.
윤지숙 장관과 내통 중이던 이호성은 윤 장관은 우리 검찰의 희망”이라며 그를 말리지만 신하경은 사람은 안 본다. 법전과 조서만 보겠다. 너처럼. 수사 도와 달라”고 말한다.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펀치 캡처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신하경(김아중 분)과 박정환(김래원 분)은 이호성(온주완 분)이 윤지숙(최명길 분)과 내통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호성을 찾아간 신하경. 그는 이호성에게 검사복에 주름 안 지게 좋은 검사로 살고 있는 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한다.
이호성은 하경아 너 좋은 검사”라고 답한다. 신하경은 넌? 혼자 좋은 검사 소리 듣기 싫다고 한 건 너다”라며 그를 떠본다.
이호성은 그런 신하경을 향해 이태준 수사 계속 할 것이냐”고 질문한다. 신하경은 이에 아니. 더 높은 사람. 윤지숙 장관이 목표다. 청와대 하명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태준이 장관님 그림자를 밟았나보다. 알지 않냐. 높은 분 수사는 그림자 찾기가 우선”이라고 이유를 말한다.
윤지숙 장관과 내통 중이던 이호성은 윤 장관은 우리 검찰의 희망”이라며 그를 말리지만 신하경은 사람은 안 본다. 법전과 조서만 보겠다. 너처럼. 수사 도와 달라”고 말한다.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펀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