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버스-트럭 '쾅'…블랙박스 영상 '아찔'>
미국의 뉴멕시코주의 한 교차로.
달리던 버스가 교차로에 들어설 무렵, 왼쪽에서 트럭 한 대가 그대로 버스를 들이받고 맙니다.
중심을 잃은 버스는 그만 교차로 너머에 있던 집으로 돌진하는데요.
버스 안 CCTV 영상을 한 번 볼까요?
버스 앞 유리창은 산산조각나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운전자는 버스 밖으로 튕겨져나가는데요.
운전자와 승객 모두 부상을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아기와 원숭이의 '사랑과 우정 사이'>
먹여주고, 핧아 주고..
둘 관계가 보통 사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머리에 있는 벌레도 마치 자기 새끼에게 하듯 세심하게 잡아주는데요.
아이가 자리를 옮기려 해도, 당최 떨어지지 않을 정돕니다.
관심과 애정이 넘치는 둘의 특별한 우정이 엿보이는데요.
하지만, 너무 과한 표현은 상대방을 좀 질리게 한다는 것 명심해야 겠죠?
<도로한복판에 구덩이가!>
중국의 한 도로의 모습입니다.
30톤 트럭이 곤두박질 쳤는데요.
도로에 한가운데 패인 깊이 3m의 큰 구덩이 때문입니다.
트럭 운전사는 간신히 빠져나와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구덩이가 도로에 왜 생겼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오재호
미국의 뉴멕시코주의 한 교차로.
달리던 버스가 교차로에 들어설 무렵, 왼쪽에서 트럭 한 대가 그대로 버스를 들이받고 맙니다.
중심을 잃은 버스는 그만 교차로 너머에 있던 집으로 돌진하는데요.
버스 안 CCTV 영상을 한 번 볼까요?
버스 앞 유리창은 산산조각나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운전자는 버스 밖으로 튕겨져나가는데요.
운전자와 승객 모두 부상을 입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아기와 원숭이의 '사랑과 우정 사이'>
먹여주고, 핧아 주고..
둘 관계가 보통 사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머리에 있는 벌레도 마치 자기 새끼에게 하듯 세심하게 잡아주는데요.
아이가 자리를 옮기려 해도, 당최 떨어지지 않을 정돕니다.
관심과 애정이 넘치는 둘의 특별한 우정이 엿보이는데요.
하지만, 너무 과한 표현은 상대방을 좀 질리게 한다는 것 명심해야 겠죠?
<도로한복판에 구덩이가!>
중국의 한 도로의 모습입니다.
30톤 트럭이 곤두박질 쳤는데요.
도로에 한가운데 패인 깊이 3m의 큰 구덩이 때문입니다.
트럭 운전사는 간신히 빠져나와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구덩이가 도로에 왜 생겼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오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