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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데프콘, ‘신년 괄약근 대회’ 챔피언 등극
입력 2015-01-11 18:49 
사진=1박2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데프콘이 신년 괄약근 대회에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전남 여수에서 펼쳐지는 한국인의 세 끼 편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피문어죽을 놓고 아침식사 쟁탈전을 벌였다. 식사권을 얻기 위한 미션은 엉덩이로 젓가락 부러뜨리기였다.

멤버들은 엉덩이에 힘을 모으며 식사권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가운데, 결승전에는 데프콘과 김종민이 대결을 벌이게 됐다.

젓가락 8개 부러뜨리기에 도전한 두 사람은 식사권을 따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고, 데프콘이 먼저 젓가락 부러뜨리기에 성공하며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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