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케빈 서장훈에 대한 복수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나 홀로 집에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모든 미션이 끝난 후 멤버들은 각자의 차량에 탑승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차량 뒷좌석에서 처녀 귀신이 튀어 나오며 멤버들을 놀래킨 것.
정준하와 하하는 유재석을 의심하며 귀신에 대한 스포일러를 했고, 이를 보던 김태호 PD는 서장훈을 속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케빈으로 출연한 서장훈은 유재석의 차량으로 함께 이동하기로 한 상황. 유재석은 귀신과 합을 맞추며 서장훈 속이기에 열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서장훈 속이기에 성공했다.
서장훈은 갑작스레 튀어나온 귀신에 주먹을 꽉 쮜며 순간적으로 때릴 뻔 했다. 이런 것 정말 싫다”고 칭얼거렸다. 유재석은 서장훈의 말에 이런 걸 싫어하면서 우리한테 그렇게 속였냐”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무한도전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나 홀로 집에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모든 미션이 끝난 후 멤버들은 각자의 차량에 탑승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차량 뒷좌석에서 처녀 귀신이 튀어 나오며 멤버들을 놀래킨 것.
정준하와 하하는 유재석을 의심하며 귀신에 대한 스포일러를 했고, 이를 보던 김태호 PD는 서장훈을 속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케빈으로 출연한 서장훈은 유재석의 차량으로 함께 이동하기로 한 상황. 유재석은 귀신과 합을 맞추며 서장훈 속이기에 열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서장훈 속이기에 성공했다.
서장훈은 갑작스레 튀어나온 귀신에 주먹을 꽉 쮜며 순간적으로 때릴 뻔 했다. 이런 것 정말 싫다”고 칭얼거렸다. 유재석은 서장훈의 말에 이런 걸 싫어하면서 우리한테 그렇게 속였냐”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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