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 장동민의 어머니가 아들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다양한 이들의 TV 시청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녁 식사를 하던 장동민.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 나도 저만할 때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의 어머니는 당연하다”며 네가 저만할 때는 말도 저렇게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장동민의 어머니는 진상이었다. 진상. 그래서 별명도 진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작정하고 본방사수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다양한 이들의 TV 시청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청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녁 식사를 하던 장동민.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 나도 저만할 때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의 어머니는 당연하다”며 네가 저만할 때는 말도 저렇게 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장동민의 어머니는 진상이었다. 진상. 그래서 별명도 진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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