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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최범수 부사장 선임
입력 2007-05-28 11:52  | 수정 2007-05-28 11:52
신한지주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국개인신용정보 최범수 부사장을 신한지주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최 신임 부사장은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과 국민은행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2001년 신한지주 설립 이후 지주사 임원으로 외부 인사를 받아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한지주는 이와 함께 3부사장, 2상무, 11개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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