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김밥·샌드위치에서 식중독균 검출
입력 2007-05-28 11:22  | 수정 2007-05-28 11:22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김밥과 샌드위치 등 7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편의점과 음식점 등에서 유통되는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 등 108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7개 제품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별로는 김밥과 샌드위치가 각각 3건, 햄버거는 1건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