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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키아누 리브스 “뱀파이어 외모? 부모님께 감사해”
입력 2015-01-08 13:52 
키아누 리브스
키아누 리브스 뱀파이어 외모? 부모님께 감사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재치로 웃음을 선사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존 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 비하인드와 내한 소감 등을 밝혔다.

이날 키아누 리브스는 한국 대중에게 늙지 않기에 ‘뱀파이어로 더욱 유명하다”는 질문에 난 뱀파이어가 아니”라며 그건 부모님과 조상들에게 감사해야 될 일”이라고 한결같은 동안 미모에 대한 겸손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키아누 리브스의 재치가 웃음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 역을 맡은 ‘존 윅은 전설적인 전직 살인 청부업자 존 윅이 의문의 남자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위험한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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