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노키오’ 이종석, 잠든 박신혜 바라보며 달달한 눈빛 발사
입력 2015-01-07 22:24 
[MBN스타 남우정 기자] 이종석과 박신혜가 달달한 하룻밤을 보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달포(이종석 분)과 인하(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달포는 인하를 자신의 집에서 불러 다리를 치료해줬다.

이 때 인하의 아버지 달평(신정근 분)과 공필(변희봉 분)이 달포의 집을 방문했고 인하는 장롱으로 숨어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인하는 그 안에서 잠이 들었고 달포는 잠든 인하를 보며 넌 이 상황에 잠이 오냐?”며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사진= 피노키오 방송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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