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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발효, 경기 포천-파주 등 지역 기온 뚝 떨어져…서울 날씨는?
입력 2015-01-07 17:22  | 수정 2015-01-07 18:33
한파주의보 발효
한파주의보 발효, 경기 포천-파주 등 지역 기온 뚝 떨어져…서울 날씨는?

한파주의보 발효

한파주의보 발효 소식이 화제다.

경기 파주·동두천 기상대는 7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포천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가평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이들 지역 8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0∼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고 최저기온이 영상 3도 이하이며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모레부터는 차츰 예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당분간 눈이나 비소식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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