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노을이 13년간 팀을 유지한 비결을 밝혔다.
7일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그룹 노을의 새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음감회가 진행됐다.
노을 강균성은 데뷔 13년차로 팀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제가 노을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는데 이 멤버들을 만난 게 정말 감사하고 축복이다. 서로가 서로를 내려놓고 배려한다. 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서로를 바라봐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나성호도 네 명이서 모여서 일을 하면 의견 대립이 없을 수가 없다”며 근데 공백기 5년이 있었다. 가수로 활발히 활동해야 할 때 노래를 못했다. 그래서 오히려 다시 컴백하게 됐을 때 멤버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노을이 1년 2개월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7일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그룹 노을의 새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음감회가 진행됐다.
노을 강균성은 데뷔 13년차로 팀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제가 노을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는데 이 멤버들을 만난 게 정말 감사하고 축복이다. 서로가 서로를 내려놓고 배려한다. 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서로를 바라봐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나성호도 네 명이서 모여서 일을 하면 의견 대립이 없을 수가 없다”며 근데 공백기 5년이 있었다. 가수로 활발히 활동해야 할 때 노래를 못했다. 그래서 오히려 다시 컴백하게 됐을 때 멤버들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노을이 1년 2개월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오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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