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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배슬기 노출신 충격 고백!…영상 보니 '어머나!'
입력 2015-01-07 09:34  | 수정 2015-01-07 13:20
'청춘학당' 배슬기 노출신 충격 고백!…영상 보니 '어머나!'

'배슬기'

영화 '청춘학당'에 출연한 배우 배슬기가 노출신 중 일부를 대역 배우가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에 개봉한 '청춘학당'은 코믹사극로맨스물로 배우 배슬기와 성은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수위 높은 노출신이 담겨있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배슬기의 노출신이 실제로는 대역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역 논란에 휩싸인 장면은 바로 계곡에서 목욕을 하던 향아를 훔쳐보던 목원(이민호 분)이 향아의 엉덩이에서 남자보쌈 용의자와 같은 엉덩이의 점을 발견하는 대목입니다.

이에 배슬기는 "대역 또한 제작사 측에서 편의를 봐주시고 배려해주신 것이지 내가 의도적으로 피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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