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모델 한혜진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다. 과일 샐러드를 즐겨 먹고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며 계란은 흰자만 먹고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브로콜리 등 야채를 먹는다”고 식이요법도 소개했다.
한혜진은 또 ‘플랭크 투 푸쉬업 운동법을 설명했다. 이 운동은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는 자세를 만들어 복근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 푸쉬업을 해 가슴운동까지 동시에 하는 것.
한혜진이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복근과 흠 잡을 데 없는 각선미를 본 남성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델 한혜진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다. 과일 샐러드를 즐겨 먹고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며 계란은 흰자만 먹고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브로콜리 등 야채를 먹는다”고 식이요법도 소개했다.
한혜진은 또 ‘플랭크 투 푸쉬업 운동법을 설명했다. 이 운동은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는 자세를 만들어 복근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 푸쉬업을 해 가슴운동까지 동시에 하는 것.
한혜진이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복근과 흠 잡을 데 없는 각선미를 본 남성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