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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최진영, 12살 펜비트 달인…베토벤바이러스 완주 성공
입력 2015-01-05 21:28 
[MBN스타 이다원 기자] 최진영 군이 펜비트 달인으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12살 펜비트 달인 최진영군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영 군은 두 개의 펜만으로 드럼 비트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리듬감을 보여줬다. 그는 미션곡으로 나온 ‘베토벤바이러스의 빠른 리듬에도 절대 당황하지 않고 안정감 있는 연주를 성공했다. 빠른 손놀림에 제작진은 환호와 박수를 쏟아냈다.

최진영은 공부할 때에도 펜비트를 한다. 오히려 공부가 잘된다”며 국어 공부할 때 주로 했는데, 점수도 무척 올랐다”며 자랑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에서는 담배를 완벽하게 끊었다는 금연의 달인이 금연 노하우, 흡연몽, 금단 현상 등을 자세하게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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