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종현-서강준 등, SBS ‘런닝맨’ 출연
입력 2015-01-05 17: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홍종현, 서강준, 서하준, 최태준 등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5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전라남도 순천에서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대세남 특집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남자배우들이 한 데 모여 게임을 펼쳐 주목된다.
‘대세남 특집은 이달 중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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