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새해 첫 주 791가구 청약
입력 2015-01-04 17:09  | 수정 2015-01-04 20:21
을미년 새해 첫 주 분양시장은 전국에서 3개 단지, 791가구가 청약 접수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세 단지 모두 6일 접수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645에 전용면적 59㎡, 총 603가구 규모로 짓는 충주 코아루 퍼스트가 접수에 들어간다.
이번주에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두 곳이다. 5일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중구 충무로5가에 짓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9일에는 코오롱글로벌이 경북 구미시 비산동 406-1 일대에 짓는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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