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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엄정화, 동생 엄태웅 극찬 “멋지다! 부럽다”…누나 응원 ‘훈훈’
입력 2015-01-04 16:59 
토토가 엄정화
토토가 엄정화, 동생 엄태웅 극찬 멋지다! 부럽다”…누나 응원 ‘훈훈

토토가 엄정화 무대 극찬

토토가 엄정화 동생 엄태웅이 누나의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4일 엄태웅은 지누션의 션이 DIVA 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 이라고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것도요”라고 올린 글을 리트윗하며 멋지다! 부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어 엄정화의 출연 소감을 인용해 이젠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 엄정화에게 응원을 보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가수들이 그때 히트곡들로 콘서트를 꾸미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편이 진행됐다.

이날 엄정화는 블랙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서‘초대 ‘포이즌을 열창하며 섹시미 넘치는 무대를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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