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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2 윤상현, 예비 신부 메이비와 문자 주고받아…방송서 달달한 애정행각
입력 2015-01-04 15:30 
인간의 조건2 윤상현
인간의 조건2 윤상현, 예비 신부 메이비와 문자 주고받아…방송서 달달한 애정행각

인간의 조건2 윤상현 닭살 애정행각

인간의 조건2 윤상현이 예비 신부 메이비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서는 제작진이 ‘5無 라이프 중 하나로 휴대폰을 압수했다.

이날 제작진은 휴대폰을 압수하기 전 출연진들에게 5분간 연락을 할 시간을 줬다. 윤상현은 예비신부 메이비에게 문자로 이 사실을 알렸다.

이에 메이비와 윤상현은 달달한 문자를 나누며 촬영기간인 3일간의 아쉬움을 달랬다.

문자를 하며 흐뭇한 미소를 띈 윤상현에게 은지원은 형, 휴대전화로 뭐 많이 해요?”라고 물었고 그는 그녀와의 문자”라고 말하며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인간의 조건2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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