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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현 `문성민, 볼 살려냈어` [MK포토]
입력 2015-01-04 15:21 
4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은 현재 13승 6패로 2위를 기록중이다. 1위 삼성화재(16승 4패)와는 승점차가 12점까지 벌어졌다.
3연패에 빠진 현대캐피탈은 8승 11패로 5위에 머물러있다.
올 시즌 양 팀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현대캐피탈이 앞서 있다.
현대캐피탈 여오현이 몸을 날려 공을 살려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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