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소나무, 청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강렬’
입력 2015-01-04 13:57 
[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화려하게 데뷔했다.

4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소나무가 데뷔곡 ‘데자뷰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나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부를 땐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청순함을 과시했다.

이어서 ‘데자뷰를 부를 땐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이핑크, 이엑스아이디(EXID), 에일리, 비투비, 러블리즈, 태진아, 앤씨아, 울랄라세션, 소나무, 홍진영, 포텐, 하이포,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