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예산·교육 연정 확대…3월 전 2층 버스 운영
입력 2015-01-04 07:17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015년을 'NEXT 경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일자리와 통일, 안전, 사회적 경제, 혁신을 새해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남 지사는 시무식 신년사에서 이렇게 말하고, 예산과 교육 분야로 연정을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한편,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2층 광역 버스를 3월 새 학기 이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