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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토토가 소찬휘, 고음 폭발…나이 들어 힘들지만 원키 고집 ‘왜?’
입력 2015-01-04 04:01 
무도 토토가 소찬휘
무도 토토가 소찬휘, 고음 폭발…나이 들어 힘들지만 원키 고집 ‘왜?

무도 토토가 소찬휘 가창력 폭발

무도 토토가 소찬휘 원키 고집 이유가 밝혀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가수들이 그때 히트곡들로 콘서트를 꾸미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를 끝마친 소찬휘는 나이가 좀 들면 힘들어서 키를 내리곤 하는데 왜 원키로 했냐”는 질문에 내가 키를 내리면 인터넷에서 대중들이 화를 낸다”고 말했다.

그는 괜히 내리면, ‘소찬휘 이제 이 노래 못 부르네 이런 소리까지 나온다”면서 끝까지 부를 수 있을 때 까지는 부르고 싶다”고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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