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세바퀴 유상무의 독특한 새해 소망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유상무는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유상무는 새해 소망을 묻는 말에 유세윤과 장동민의 인기가 좀 떨어져서, 옹달샘의 인기가 하양 평준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보통 잘 되게 해달라고 하지 않냐”고 물었고, 그는 잘 되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세바퀴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유상무는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유상무는 새해 소망을 묻는 말에 유세윤과 장동민의 인기가 좀 떨어져서, 옹달샘의 인기가 하양 평준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보통 잘 되게 해달라고 하지 않냐”고 물었고, 그는 잘 되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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