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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유상무 “학창시절, 1교시부터 8교시까지…이길 때까지 싸웠다”
입력 2015-01-04 00:09 
[MBN스타 송초롱 기자] ‘세바퀴 유상무가 학창시절 회상했다.

3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유상무는 다사다난했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이날 유상무는 학창시절 싸움을 잘했다고 하더라”라는 말에 승부욕이 있어서 이길 때까지 싸웠다”고 말했다.

그는 1교시에 나가서 싸우고 지면, 2교시에 나가서 또 싸우고 그렇게 8교시까지 갔다. 그러면 상대편이 먼저 포기를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그렇게 싸우면 내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다”면서도 그래도 끝까지 싸우고, 내가 이겼다고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세바퀴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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