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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레이디제인, 꽃미남 출연자 나이 듣고 아쉬워…“왜요, 왜”
입력 2015-01-03 19:37 
[MBN스타 황은희 기자] ‘스타킹 레이디제인이 출연자에 사심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16세의 꽃미남 기타 소년이 출연했다.

이날 패널로 나온 레이디제인은 꽃미남 외모의 기타 천재 우탁 군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그의 연주에 천재인 것 같다”고 극찬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MC 강호동은 16세의 중학생, 미성년자다”라고 말했고 레이디제인은 왜, 왜요”라고 아쉬움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킹은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스타킹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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