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버렛츠, 첫 출연에도 노련미 넘치는 무대 ‘감탄’

[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바버렛츠가 ‘불후의 명곡 신고식을 치렀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신년특집 ‘희망의 노래- 힘내자 2015년편으로 펼쳐졌다.

이날 첫 출연한 바버렛츠는 ‘아빠의 청춘을 선곡했고 재즈풍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바버렛츠는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노련미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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