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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벤, ‘거위의 꿈’열창…감성적인 샌드아트와의 조화 ‘감동’
입력 2015-01-03 18:37  | 수정 2015-01-03 18:42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벤이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신년특집 ‘희망의 노래- 힘내자 2015년편으로 펼쳐졌다.

이날 벤은 새해 희망의 노래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선곡했다.

벤은 라이브로 샌드 아트를 무대 위에서 펼쳤고 샌드 아트와 벤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냈다.

노래가 끝난 후 벤의 소속사 사장이기도 한 윤민수는 아빠 미소를 지으며 흐뭇해 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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