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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변한 홍수아, 성형 논란 일자…“포토샵 기술 덕분”
입력 2015-01-03 16: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확연히 달라진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오전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동료들이 선물한 선물에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홍수아는 과거와는 달리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턱선을 선보이며 일부 네티즌은 ‘성형 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과거에도 홍수아는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성형논란이 일자, 당시 그는 한 매체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라 성형 화장과 포토샵 덕”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홍수아가 출연하는 '온주두가족'은 공생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로 중국 배우 곽도, 임정위 등이 출연 중이다.
‘홍수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성형 화장도 있었다니” 홍수아, 포토샵의 기술이 어마어마하네” 홍수아, 포토샵 안한게 더 예쁜 것 같은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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