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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나무, 데뷔…청순-카리스마 오가며 팔색조 매력 발산
입력 2015-01-03 16:11  | 수정 2015-01-03 16:12
[MBN스타 송초롱 기자] TS엔터테인먼트 신예 소나무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 출연한 소나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데자뷰를 열창했다.

화이트와 그린이 어우러진 청순룩을 입고 무대에 오른 소나무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맞춰 소녀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데자뷰 무대에서는 격한 칼군무를 소화하며 이전 무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몇몇 멤버들의 목소리가 AR에 묻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비투비(BTOB), 에이핑크(Apink), 태진아. 홍진영, 알리, 이엑스아이디(EXID), 러블리즈, 하이포(HIGH4), 헬로비너스, 포텐(4TEN), 와썹(Wa$$up), 엔씨아(NC.A), 소나무, 아토믹키즈, 조정민, 풍뎅이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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