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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볼 하나에 몸 던지는 투혼` [MK포토]
입력 2015-01-03 14:10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 경기에서 안양 KGC 최현민이 서울 SK 김선형에 앞서 몸을 던져 루즈볼을 잡아내고 있다.
선두 울산 모비스에 24승8패로 한 경기차 2위에 올라있는 서울 SK는 3연패에 빠진 안양 KGC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올해 3차례 양팀 맞대결에서는 서울 SK가 2승1패로 우위에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학생)=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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