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솔로 출격’ 샤이니 종현, 윤하와 첫 입맞춤
입력 2015-01-03 11: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샤이니 종현의 첫 솔로 앨범 ‘베이스(Base)에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 첫 주인공으로 가수 윤하가 소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콜라보레이션(협업)을 예고하면서 순차적으로 해당 뮤지션들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종현은 유튜브 SM타운 채널(https://youtu.be/r6AVBzIK6hs) 등을 통해 새 앨범 ‘베이스 티저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종현은 9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미니앨범 ‘베이스는 12일 발매된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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