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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그웬 스테파니, 설원 위의 미녀…새하얀 피부 ‘눈길’
입력 2015-01-03 06:31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설원 위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스키장을 찾은 그웬 스테파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새하얀 스키복을 입은 그웬 스테파니. 그는 눈만큼 새하얀 피부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의 투명한 피부와 새하얀 설원, 스키복의 조합은 눈의 요정을 떠오르게 할만큼 매혹적이었다.

한편, 그웬 스테파니는 1992년 노다웃 1집 앨범으로 데뷔, 2005년 제33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팝, 록부문 최우수 여자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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