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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한나, 건강미 돋보이는 휴양지 패션으로 ‘시선집중’
입력 2015-01-03 06: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여유를 만끽했다.

지난 1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휴가를 즐기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생바르텔르미섬을 찾아 여유를 즐겼다. 그는 비키니 수영복 위로 검정 후드 집업을 입은 채 비치 패션을 완성했다.

그의 탄탄한 몸매와 매혹적인 피부색이 어우러져 건강미를 느끼게 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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