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린제이 로한, 감각적인 공항 패션…포인트는 비니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Rohan)이 편안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공항을 찾은 린제이 로한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블랙 컬러의 레깅스와 코트, 핑크 컬러의 티셔츠로 심플한 패션을 완성했다. 단정한 컬러의 의상과 달리 비니와 가방은 전혀 다른 색깔을 사용하며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 레깅스를 통해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영화 ‘페어런트 트립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약물 복용 등 각종 문제를 일으켜 ‘할리우드 악동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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