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웃찾사 LTE 뉴스가 풍자로 시청자에 웃음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강성범과 김일이 ‘LTE 뉴스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로또 당첨확률 100배 높이는 법이 있다”며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들의 답변은 로또를 100장 사는 것”이라는 허무한 내용이었다.
이어 두 사람은 올해 내린 세금은 두 개인데 올린 세금은 수도 없이 많다”고 한탄했다.
강성범은 정부가 노동자에 대한 배려는 없이 기업의 이익만 생각한다. 가재는 게 편”이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웃찾사는 유행하는 트렌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만이 갖고 있는 정서를 깊숙이 파고들어 웃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웃찾사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강성범과 김일이 ‘LTE 뉴스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로또 당첨확률 100배 높이는 법이 있다”며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들의 답변은 로또를 100장 사는 것”이라는 허무한 내용이었다.
이어 두 사람은 올해 내린 세금은 두 개인데 올린 세금은 수도 없이 많다”고 한탄했다.
강성범은 정부가 노동자에 대한 배려는 없이 기업의 이익만 생각한다. 가재는 게 편”이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웃찾사는 유행하는 트렌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만이 갖고 있는 정서를 깊숙이 파고들어 웃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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