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육감적인 몸매에 남성 팬들 '코피줄줄'
입력 2015-01-02 14:02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사진=제시SNS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육감적인 몸매에 남성 팬들 '코피줄줄'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과 함께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래퍼 제시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는 '뱅뱅'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에일리와 효린의 파워풀한 보컬과 제시의 래핑이 어우러지며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잊지 않은 모습으로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1988년생인 제시는 현재 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입니다.


앞서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한 제시는 같은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제시는 당시에도 남다른 랩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여자 래퍼. 지난해 7월 제이켠,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로 '들리니'를 발표했습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