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의 연인 테디, 연 수입이 무려…'헉!'
배우 한예슬의 연인 테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달 31일 '2014 S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한 한예슬은 무대에 올라 "언제쯤이면 내 연기를 보고 자랑스러워질지 모르겠다. 그래도 상 받는 건 언제나 좋다. 욕심이 앞서는 게 문제이긴 한데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고 테디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좋은 사랑 이어가고 싶다. 다시 한번 사랑해"라고 키스를 보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재미교포 출신의 래퍼 겸 작곡가로, 지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지난 2013년 한 해동안 저작권으로 9억467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한예슬 테디' '한예슬 테디' '한예슬 테디'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의 연인 테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달 31일 '2014 S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한 한예슬은 무대에 올라 "언제쯤이면 내 연기를 보고 자랑스러워질지 모르겠다. 그래도 상 받는 건 언제나 좋다. 욕심이 앞서는 게 문제이긴 한데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고 테디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좋은 사랑 이어가고 싶다. 다시 한번 사랑해"라고 키스를 보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재미교포 출신의 래퍼 겸 작곡가로, 지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지난 2013년 한 해동안 저작권으로 9억467만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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