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아르바이트생들, 2015년 최저임금 알고 가세요!
새해 첫 출근길
2015년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5580원으로 인상됩니다. 약 7% 인상된 것입니다.
주 40시간에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116만 6220 원을 받게 되며 상용직·임시·일용직·시간제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 모두가 적용 대상입니다.
올해부터 사업주들은 단순노무 종사자에게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줄 수 없게 됩니다.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사업주에게는 시정명령 없이 바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정부는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정책을 냈지만 고용주와 노동자들 모두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는 계약직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연장하고 3개월 이상 근무 시 퇴직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경영계는 비용 부담을, 노동계는 비정규직 양산을 우려하며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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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0시간에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116만 6220 원을 받게 되며 상용직·임시·일용직·시간제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 모두가 적용 대상입니다.
올해부터 사업주들은 단순노무 종사자에게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줄 수 없게 됩니다.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사업주에게는 시정명령 없이 바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정부는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정책을 냈지만 고용주와 노동자들 모두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는 계약직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연장하고 3개월 이상 근무 시 퇴직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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