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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기자 4총사, 귀여운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15-01-01 11:47 
'복 많이 받으세요'/사진=SBS '피노키오'
'피노키오' 기자 4총사, 귀여운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피노키오' 수습 기자 4총사가 새해인사를 전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일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진은 2015년 새해를 맞아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의 새해 인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는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씁니다.

또 다른 스틸 속 네 사람은 손가락으로 숫자 '201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는 지난 한 해 시청자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2015년 을미년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깜찍한 새해인사를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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