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청국장 당뇨예방 효과 첫 확인"
입력 2007-05-24 12:07  | 수정 2007-05-24 12:07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청국장이 당뇨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입증됐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박사팀과 박선민 호서대 교수는 청국장의 발효산물이 당뇨예방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국장의 발효가 진행되면서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와 항암 효과를 지닌 물질이 증가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