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선주자 불심잡기 나서
입력 2007-05-24 07:52  | 수정 2007-05-24 10:06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 법요식에 대선주자와 각당 대표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지사, 김근태·정동영 전 의장, 천정배 의원 등의 대선주자들은 오늘 오전 10시에 있을 법요식에 자리를 같이 합니다.
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중도개혁통합신당 김한길 대표, 민주당 박상천 대표 등의 각당 대표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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