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여신금융협회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14-12-30 10:32 

여신금융협회는 내달 1일자로 기존 13개 부서(2본부·10부·1센터)를 14개 부서(2본부·1연구소·8부·3실)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신협회는 "업계와 관련 시장 동향 등을 연구하는 조사연구센터를 여신금융연구소로 격상해 조사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여신금융연구소장은 카드본부장이 겸직하게 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